제작위원회,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스타워즈: 클론워즈 어드벤처>를 구입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여기는1,2 권의 번역 및 감수를 했고, 지금도 3~5 권의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스타워즈 제작위원회의 공식 블로그입니다. 본격적으로 가동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 곳에서 다루게 될 내용을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팬과 제작진이 만나는 소통의 공간

- 비록 '제작진'이란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이번 <클론워즈 어드벤처>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7명의 맴버들은 인터넷 등지에서 활동 중인 현역 스타워즈 팬들입니다. <클론워즈 어드벤처>의 한국어판 발매는 한국 최초의 스타워즈 만화책 번역 출간의 의의 외에도, 최초로 팬들에 의해 모든 번역 및 감수 작업이 이루어졌다는 큰 특징이 있습니다. 즉, 지금까지 스타워즈 작품 번역에 있어서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세계관에 대한 이해 혹은, 용어 번역에 있어서의 오류를 최대한 줄이고 진정 팬들이 만족할만한 번역을 지향했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팬들에게 주어진 이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제작위원회는 <클론워즈 어드벤처>에 대해 여러분들이 건의해주시는 내용을 검토하고, 타당할 시 이를 적극 반영할 방침입니다. 책을 읽으시면서 불만이 있었던 부분이나, 개선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은 주저하지 마시고 이 블로그에 댓글로 의견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세계관 이해를 돕기 위한 양질의 컨텐츠

-제작위원회는 권두 소개글에 '최고의 매니아 집단'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나옵니다. (솔직히 낯 뜨겁습니다만...^^;) 확실한 것은 저희 제작위원회에선 현재 국내 스타워즈 커뮤니티에서 지속적으로 다량의 양질의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것으로 증명된 분들을 모두 확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클론워즈 어드벤처>는, 흔히 '외전'이라고 불리는 EU라는 영역에 속합니다. 때문에 영화를 통해 설명되지 않았던 내용이 다량으로 등장하죠. 이런 단점을 극복하고 세계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위원회에선 이 블로그를 통해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될 내용들을 중심으로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클론워즈 어드벤처>를 읽으시다가 궁금하신 게 생기시면 언제나 이 블로그를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댓글을 통한 질문도 무제한적으로 받습니다.

이 블로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by 제작위원회 | 2009/12/31 00:00 | 트랙백 | 덧글(1)

클론 군단의 갑옷.




 
페이즈 1 장갑복

 

초창기 클론 군단이 사용하던 장갑복. 검은색 바디슈트와 플라스토이드 합금으로 만들어진 20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게는 20kg에 약간 못 미친다. 모든 클론 병사가 같은 신체적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산은 단일 사이즈로 이루어진다.

 

병사가 고열에 혹사 당하는 것을 막기 위한 소형 냉각 장치와 호흡 정화기 등 병사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비를 갖추고 있지만,갑옷의 방어력은 기대보다 낮은 수준으로 집중 사격 내지는 근거리 사격,또는 뾰족한 파편 등에는 저항력이 약했다. 게다가 카미노 연구 개발진의 휴먼 종족의 신체에 대한 무지로 인해 자유로운 활동에는 굉장히 부적합한 구조와 무게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클론 병사들 사이에서 페이즈 1 장갑복에 대한 만족도는 높지 않았다. 그러나 개중에는 이 장갑복에 대해 애착을 가지게 되어 훗날 새로운 모델이 도입된 후에도 계속 이 모델을 사용한 이들도 적지 않았다.

  

이 장갑복은 네가지 색으로 구분되는데 각각의 색은 계급을 나타낸다.

 

녹색=병장

청색=소위

적색=대위

황색=영관급

 


 

 









페이즈 2 장갑복

 

클론 전쟁의 두번째 해부터 도입된 신형 장갑복.

 

전작의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불편한 구조도 카미노 인들이 휴먼의 신체 구조에 익숙해 지면서 개선되었고 방어력도 훨씬 상승했으며 무게까지 가벼워졌다. 헬멧에는 더욱 뛰어난 호흡 정화/산소 공급 시스템과 편광 렌즈,강력한 센서,음성 장치가 추가되었고 손목에는 컴링크를 장착하였으며,소형의 자력/중력 발생기가 추가된 부츠는 무중력 상태에서도 더욱 안정적인 활동을 취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 외에도 추가로 장착 가능한 다양한 보조 장치를 지원하는 등 페이즈 1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였다.

 

페이즈 1의 경우는 장갑복의 색상이 계급 별로 구분되어 극히 일부의 케이스를 제외하면 같은 계급은 모두 같은 형태의 장갑복을 입고 있었지만,페이즈 2 부터는 계급에 따른 구분이 폐지된 대신 소속 부대와 병종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띄게 되었다. 심지어 높은 계급의 클론 중에서는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한 갑옷을 디자인 한 이들도 있으며,서로 다른 디자인의 여벌 갑옷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

 

이 갑옷은 훗날 스톰트루퍼 갑옷의 모체가 되었다.

 

 

 

 

by 제작위원회 | 2008/08/25 19:25 | 클론워즈(단행본 관련) | 트랙백 | 덧글(0)

클론 군단의 장비 - 개인 화기.


클론 군단의 주무장인 블래스터는 그 대부분이 은하계 3대 무기 제조사 중 하나인 블래스테크 사의 제품들이다.







DC-15


굉장히 긴 총신을 가진 클론 군단의 제식 라이플. 크기와 무게, 그리고 악명 높은 플라즈마 기관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무기가 아니지만, 오랜 훈련으로 그러한 단점들에 익숙해진 클론 병사들이 사용할 경우 2백 미터 내외의 거리에서 슈퍼 배틀드로이드를 순식간에 제압할 만큼 뛰어난 위력을 발휘한다. 교체가 가능한 카트리지에는 그 강력한 파괴력으로 인해 DC 시리즈를 제외한 개인 화기에는 사용이 금지된 티바나 가스가 저장되어 있으며, 출력 조정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횟수가 다르다. 삼각대 등의 보조 장비를 사용할 경우 최대 출력으로 10km 가량의 유효 사정거리를 자랑하며 철근 콘크리트 벽에 0.5m 짜리 구멍을 뚫을 수도 있다. 헬멧의 디스플레이와 무선 연동된 시야를 제공하며 장거리 저격시에는 평소에 총신 아래 쪽에 부착해 놓는 스코프를 활용할 수 있다.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병사들은 총신이 짧고 접이식 개머리판이 부착된 소형의 버젼을 사용한다. 화력과 사정거리 면에선 기존 버젼에 못미치지만 휴대에 용이한 이 버젼은 조금씩 기존 버젼을 대체하게 된다. 






DC-17m


DC-15 보다 훨씬 작고 가벼운, 클론 코만도들을 위해 제작된 강력한 소형 화기. '상호 교환식 무기 체계'(ICWS)라는 기술을 사용해 간단한 파트 교환으로 단순한 블래스터 뿐만 아니라 스나이퍼 라이플, 대 장갑 용 유탄발사기로 사용이 가능한, 뛰어난 범용성을 장점으로 한다.






DC-15s


클론 코만도들의 부무장. 화력은 그다지 강하지 않지만 충전식으로 탄창의 교체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DC-17


항상 위험한 임무에 파견되는 제트 트루퍼들이나 ARC 트루퍼, 또는 고위 클론 장교들이 부무장으로 사용하는 권총. DC-17m을 기반으로 소형화 시킨 것이기 때문에 권총 치고는 강력한 위력을 가지고 있으며 내부를 구성하는 부품 중 일부는 DC-17m과 호환이 가능하다.






DC-15x


클론 저격수 들이 사용하는 스나이퍼 라이플. 일반적인 DC-15 보다 뛰어난 사정거리와 명중률, 화력을 자랑한다.



WESTAR-M5


DC-15의 발전형 디자인. 훨씬 작고 가벼우면서도 오히려 더 뛰어난 화력과 명중률을 갖추고 있다. 기본적으로 스코프를 장비하고 있으며, 소형 로켓 런쳐 등의 부가 장비도 장착이 가능하다. 반자동/점사/자동 사격 모드를 지원한다. 전쟁 초기에는 ARC 트루퍼들에게 우선적으로 지급되었으며, 후에는 은하 해병대에도 지급되었다.

by 제작위원회 | 2008/07/07 17:06 | 트랙백(1) | 덧글(2)

Clone Commando.


"너희들 자신들을 손이라고 생각해라. 너희들 각자는 손가락이고, 다른 이들이 없다면 쓸모가 없다.
손가락 하나로는 쥐거나 통제할수도, 주먹을 쥘 수도 없다. 너희들 혼자서는 아무 것도 아니며 함께 할 때 모든 것이다."

- 칼 스키라타


클론 코만도의 탄생

클론 코만도, 또는 리퍼블릭 코만도는 클론 군단의 정예 병사들이었다.
흔히 4명으로 이루어진 집단 (분대)로 활동하는 클론 코만도들은 일반 클론 트루퍼들이 실행하기에는
너무 복잡한 특수 작전들을 시행하는 임무를 맡았다.
비밀 침투, 사보타지, 이국적인 부대 훈련, 그리고 암살이 이들이 맡는 흔한 일들이었다.

카미노 인들은 클론 트루퍼 프로젝트를 시작한 뒤, 자신들이 제작한 클론들이 은하계 최고의 전사들이라고 믿게 되었으나 장고 펫은 일반 보병 클론들이 처리하지 못할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는 점을 예측하고 있었다. 때문에 그는 카미노 인들을 설득하여 새로운 알파 클래스 아크 트루퍼를 만들어내게 했으나 초기에 만들어진 널 클래스 아크 트루퍼와 마찬가지로, 카미노 인들의 눈에는 여전히 실패작으로 여겨지고 있었다.

따라서, 카미노 인들은 다른 방법을 생각해냈다. 일반 클론 트루퍼의 유전자를 이용해 정예 특공대원을 만들어내기로 한 것이다. 보통 클론 트루퍼들과 똑같이 충성심을 가지고 복종하며, 가르치기 쉽고 독립적인 이 클론들은 카미노 행성에 서식하는 아이화들을 본따, 한 분대 (포드라는 별명이 붙어있음)에 4명씩 배치하기로 했다. (아이화는 무리를 지어 사냥하는 습성이 있다)

펫은 이 제안에 동의하고, 이들이 전문 용병들에게 훈련을 받고, 추가로 컴퓨터화된 "플래시" 훈련을 시킬 것을 요구했다. 클론 제작자들은 장고의 말을 따랐고 곧 장고는 100명의 용병들을 은하계 전역에서 호출했다. (이들 가운데 75명은 맨달로리언들로, 이들은 맨달로리언 어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자들"이라는 뜻의 Cuy'val Dar로 불리게 된다) 펫의 감독 아래, 교관들은 가장 뛰어난 훈련을 코만도들에게 시켰다.

지오노시스 전투가 벌어졌을 때, 클론 코만도들도 전투에 참여했으나 제다이들의 지휘력 미숙으로 인해 일반 보병으로 투입되어 50퍼센트가 사망하기도 했으나, 비밀리에 드로이드 공장에 잠입하여 이를 파괴하고 지오노시스의 대공 포글 더 레서의 최고 부관이었던 선 팩을 제거하는 전과를 올렸다.

후에 이들의 진가를 알게 된 공화국 지휘부에서는 각종 특수 작전에 이들을 투입하였으며, 이들의 활약은 그러한 지휘부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수준이었다.



클론 코만도의 훈련

클론 코만도들은 장고 펫이 선택한 일단의 정예 교관들에 의해 훈련되었다. Cuy'val Dar로 알려진 이들은 자신들이 받은 훈련과 스스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하는 다양한 전투 기술을 이들에게 가르쳤으며, 아버지가 없는 클론들에게 종종 아버지와 같은 존재가 되기도 했다. (왈론 바우와 같은 이들은 자신이 맡은 병사들을 강하게 키우려 했고, 따라서 클론들을 거칠게 대했다)

코만도들은 일반 클론 트루퍼들보다 먼저 전투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실탄을 사용하는 훈련을 받았으며, 대 테러 훈련은 킬링 하우스라는 별명이 붙은 건물에서 실시되었다. 이 훈련에서 많은 코만도가 사망했지만 생존한 이들의 숙련도는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

그러나 자신의 분대원 - 형제 -를 잃은 영향은 모든 코만도들에게 있었다.

각각의 분대원들은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도록 훈련을 받았다. 어떤 이는 리더쉽 능력이 있어 분대장의 역할을 맡았고, 다른 이는 컴퓨터를 다루는 것과 같은 기술적인 일에 뛰어났고, 폭발물을 다루는 데 뛰어난 이와 의무병으로서의 역할에 능숙한 이도 있었다.

클론 코만도의 장비


클론 코만도들은 DC-17m ICWS(상호 교환식 무기 체계)를 사용한다. 이 무기는 기본적인 블래스터외에도, 부품을 교체하여 스나이퍼 라이플이나 대 장갑용 유탄발사기로 변형이 가능했다. 또한 이들은 DC-15 블래스터 피스톨을 부무장으로 휴대했으며, 우키 보우캐스터나 트랜도샨 무기들과 같은 무기들도 사용하도록 훈련 받았다.


이들의 갑옷은 카탄 클래스 코만도 아머로, 일반 클론 트루퍼의 갑옷보다 더 나은 방호력을 제공한다.
또한 근접전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갑옷의 수갑(手甲) 부분에 바이드로블레이드가 내장되어 있는데, 사용시에는 칼날이 나오게 되어있으며, 평상시 내지는 사용 후 수납할 수 있다.

by 제작위원회 | 2008/07/06 23:14 | 클론워즈(단행본 관련)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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